사적으로 편의점에서 긴급의약품을 팔게 한건 아주 잘한 정책이지 않으실까 싶어요. 그러나 편의점이니 만큼 여러가지 약을 준비를 해놓을수도 없고 팔수도 없기도 한데요.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 편의점 화상연고 여부에 대해 포스팅을 해 보겠는데요. 결국 의약품 중에선 의사의 판단에 의하시고 나서 처방을 해 주셔야하시는 약들이 있고, 부작용이 없고 빈번히 이용이 되는 약드이라고 한다면 편의점에서도 판매를 할수가 있습니다. 그러나 편의점 화상연고는 판매하지 않아요. 편의점 마다달라지는것이 아니고 편의점에서 판매하시고 있다는 상비약의 종류는 약 13가지 정도인데요. 해열진통제 6개종료, 종합감기약 두개종류, 소화제 4개종류, 파스 두개종류등 이런 식으로 13가지만 판매겠죠. 그렇다보니 이 곳에는 화상연고를 포함이 되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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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7. 27. 18:32